2019 93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1위는 「화구의 두사람」, 「조커」, 타키우치 쿠미, 이케마츠 소스케.

93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가 발표되었습니다. 일본영화부문 1위는 아라이 하루히코(荒井晴彦) 감독의 「화구의 두사람 」. 외국영화부문 1위는 토드 필립스 감독의 「조커」, 문화영화부문 1위에는 모리 테츠야(森達也) 감독의 「아이-다큐멘터리 오브 더 저널리스트 」가 선정 되었습니다.

일본영화부문 1위 화구의 두사람. 「火口のふたり」 (c)2019「火口のふたり」製作委員会

외국영화부문 1위 조커. 「JOKER」 TM & (c)DC. Joker (c)2019 Warner Bros. Entertainment Inc., Village Roadshow Films (BVI) Limited and BRON Creative USA, Corp. All rights reserved.

문화 영화 부문 1위. 「아이-다큐멘터리 오브 더 저널리스트」 「i-新聞記者ドキュメント-」 (c)2019『i –新聞記者ドキュ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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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구의 두사람」에 출연한 타키우치 쿠미(瀧内公美)가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타키우치는 「상을 받은 것은 아라이 감독을 비롯하여 스탭 모두 그리고 출연자인 에모토 타스쿠의 덕이라고 마음으로부터 생각합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미야모토가 너에게」 (C)2019「宮本から君へ」製作委員会

「미야모토가 너에게」의 이케마츠 소스케(池松壮亮)가 남우주연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이케마츠는 「개봉까지 우여곡절을 거친 『미야모토가 너에게』를 믿고 히로시라는 역할을 연기했기때문에 기쁜 평가를 받았습니다. 저도 영화계의 끄트머리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키네마준보의 상은 역시 각별합니다(웃음)」라고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2위 이후의 베스트 텐 및 각 개인상의 상세내용은 2월 5일 발매하는 키네마 준보 2020년 2월 하순 베스트텐 발표 특별호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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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마 준보』는?

1919년에 창간하여, 현재까지 이르는 잡지로, 일본에서는 가장 오래된 역사의 잡지입니다. 『키네마 준보』 상의 시작은, 당신 편집 동인의 투표집계에 의해 우선 1924년도의 베스트텐을 선정했던 것이 시초 입니다. 처음에는 <예술적이면서도 가장 우수한 영화><오락적이면서도 가장 우수한 영화> 2부문 (외국영화만)이었지만, 1926년, 일본영화의 수준이 올라가면서 현행과 같이 <일본영화> <외국영화> 2부문으로 나눠서 베스트 텐으로 바뀌었습니다. 전쟁으로 중단 된적이 있지만, 다이쇼 시대부터 현재까지 베스트텐은 계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참고기사 :

キネ旬ベストテン1位は「火口のふたり」「ジョーカー」、瀧内公美と池松壮亮が主演賞

https://natalie.mu/eiga/news/365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