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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야기」와 카레영화노트/일본 2014. 4. 27. 21:21
연례행사. 준 씨네필의 연례행사 중 하나. 4월에 「4월 이야기」를 보는 것.
어릴때 카레를 먹고 토할뻔한 적이 있다. 그 이후로 카레 냄새만 맡으면 속이 메슥꺼워졌다. 이와이 슌지의「4월 이야기」를 보기 전의 얘기다.
니레노 우츠키(마츠 다카코)는 홋카이도에서 상경해서 혼자 살기 시작하고, 카레를 해 먹는 씬이 있다. 왠지 모를 동질감에 눈물이 짠해진다. 이웃을 초대하지만 거절당하고 혼자서 카레를 먹다가 TV를 켜고. 미안해서 돌아온 이웃을 집에 들여 남은 카레를 먹인다.
이 씬을 본 이후 카레를 먹기 시작했고, 지금은 무척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되었다.
같이 먹어요 마츠 다카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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