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건강이상 28일 기자회견에서 사임 표명 하나?

아베 신조 총리가 8월 28일 오후 5시부터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합니다. 수상 관저가 27일 발표했습니다. 아베 수상은 건강 불안설이 떠돕니다만, 직무 계속의 의욕을 표명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가을에 상정되는 자민당 임원 인사, 거기에 맞춘 개각에의 견해를 나타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감염 확대가 계속 되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둘러싸고, 인플루엔자가 이번 겨울에 동시 유행했을 경우에 대비한 대책도 설명한다고 복수의 정권 간부가 밝혔습니다.

　아베 수상은 이번 달 17일과 24일, 케이오대 병원에서 진찰, 궤양성 대장염의 지병이 있기 때문에, 컨디션 불량이 보여졌습니다. 자민당 간부는 지병이 악화된 것 같지만 회복 경향이다. 퇴임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베 기자 회견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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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기 총리죄인 기록을 달성한 바 있어, 총리대신직은 이대로 계속하여, 앞으로는 도쿄 올림픽 레거시를 향해 전력을 다할 생각입니다.코로나 비판이 높아져 무거운 짐이 되어 컨디션을 무너뜨렸습니다만, 지병을 포함해 각 부위 검사했는데 특별히 문제 없었기 때문에 돌연 원기가 부활한 부분입니다.코로나 대책, 국회 대책은 이제야 의욕이 넘쳤으니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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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중대 발표가 있을 것 같은 가지고 가는 방법인데, 과연 어떨까요.관저 기자 클럽 간사사에 의한 허물없는 대표 질문은 그쯤으로 하고, 날카로운 질문이 기자로부터 차례차례로 나와 수상에게 대답하게 하는 진검승부의 회견을 기대하고 싶습니다만, 아마 그렇게 되지 않겠지요.Live에서 봐도 시간 낭비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뉴스 속보나 회견이 끝난 후의 요약을 보도록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