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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악산 등산 코스 총 정리
    여행노트/등산 2020. 3. 24. 15:43

     

     

     

    치악산은?

    치악산(雉岳山)은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주봉인 해발 1,288m의 비로봉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뻗어 내린 치악산은 남대봉(1,181m)과 매화산 (1,085m) 등 1천여 미터의 고봉들이 연이어 있고 곳곳에 가파른 계곡들과 산성(금대산성, 영원산성, 해미산성)과 사찰(구룡사·상원사·석경사·국형사·보문사·입석사), 사적지가 산재하고 있다.[1] 주능선 서쪽이 급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동쪽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특히 구룡사에서 비로봉을 향해 뻗은 북쪽의 능선과 계곡은 가파르기로 유명하다. 태백산맥의 허리에서 남서쪽으로 내리닫는 차령산맥 남쪽 끝에 자리잡고 있다. 치악산 일대의 수림은 대체로 활엽수와 침엽수의 혼효림으로 552종의 수목이 울창하다. 1973년 3월 15일에 도립공원으로, 1988년 6월 11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치악산국립공원의 면적은 약 182.09km2이다.[2] 이 곳에는 파랑새·호반새·오색딱다구리·청딱다구리·꾀꼬리 등 희귀한 조류가 서식하고 있다.

     

    금대~남대봉

     

    원주시내와 가장 인접하고 짧은 탐방코스로, 원주시민들의 일상적인 산행코스로 인기가 높다.-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에 위치한 금대분소에서 시작하여 영원사~아들바위를 거쳐 남대봉에 오르는 탐방코스(5.2km, 2시간 40분 소요)

    - 금대자동차야영장이 조성되어 있어 야영과 산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음.

    - 치악산의 남단 최고봉인 남대봉(해발 1,182m)을 오를 수 있으며,

       남대봉에서 0.7km 아래에 위치하며 꿩의 보은설화가 깃든 상원사를 관람할 수 있음.금대분소에는 금대자동차야영장, 자연관찰로 등이 조성되어 있어, 야영, 자연학습 및 영원사 까지의 산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상원사는 치악산 이름 유래와 연관된 꿩의 보은설화가 깃든 사찰로, 해발 1,050m의 고지대에 위치하여 탁 트인 풍경과 운치를 자랑한다.

     

     

    행구동~향로봉

     

    원주시내와 가장 인접하고 짧은 탐방코스로, 원주시민들의 일상적인 산행코스로 인기가 높다.- 원주시 행구동에서 시작하여 보문사를 거쳐 향로봉에 오르는 탐방코스(2.8km, 1시간 30분 소요)

    - 짧고 부담없는 산행코스로 원주시민들의 일상적인 산행코스로도 인기가 높음.

    - 강원도유형문화재 제103호인 청석탑이 보존되고 있는 보문사 관람 가능.

    - 향로봉은 비로봉과 남대봉의 중간부분에 위치한 봉우리로 원주시내를 가장 가까이 조망할 수 있음.행구탐방지원센터는 접근성과 교통편이 좋아 원주시민들이 가벼운 채비로 즐겨찾는 일상적인 탐방코스이며, 입구 부근에는 잘 정돈된 카페와 식당들이 많아 부담없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성남~남대봉

    천연기념물 제93호인 성황림을 지나 성남탐방지원센터에서 상원사를 거쳐 남대봉에 오르는 탐방코스로, 비교적 쉬운 탐방로로 초보자도 즐겨 찾으며, 특히 치악산 종주코스 관문 역할을 한다.- 치악산 최남단인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에서 시작되며,

       마을 내에 위치한 성황림을 지나 성남통제소를 거쳐 상원사~남대봉을 오르는 탐방코스(5.9km, 2시간 30분 소요)

    - 구룡~비로봉~남대봉~성남으로 이어지는 치악산 종주코스의 시작 또는 종착지점.

    - 치악산의 남단 최고봉인 남대봉(해발 1,182m)을 오를 수 있으며,

       남대봉에서 0.7km 아래에 위치하며 꿩의 보은설화가 깃든 상원사를 관람할 수 있음.경사가 심하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탐방코스이다.

    상원사는 치악산 이름 유래와 연관된 꿩의 보은설화가 깃든 사찰로, 해발 1,050m의 고지대에 위치하여 탁 트인 풍경과 운치를 자랑한다.

     

     

     

     

    부곡~곧은재~비로봉

     

    원주시 반대편인 횡성군 강림면 부곡리에서 곧은재 정상을 거쳐 능선길을 따라 비로봉을 오르는 탐방코스로, 탐방로를 따라 흐르는 시원한 계곡 경관과 완만한 경사의 탐방로가 이 코스의 가장 큰 매력이다.- 횡성군 강림면 부곡리에서 시작하여 곧은재 정상을 거쳐 능선길로 비로봉을 오르는 탐방코스(편도 8.9km, 3시간 소요)

    - 코스가 다소 길어 왕복산행 보다는 구룡 또는 황골지구 하산이 바람직함.

    - 부곡에서 곧은재 정상까지 4.1km 구간은 완만한 경사와 시원한 계곡 경치로 인하여 편하고 운치 있는 산행을 즐길 수 있다.

    - 부곡지구 진입 도중에는 태종과 스승인 운곡 원천석 선생에 관한 다양한 명소가 있어, 산행과 더불어 역사적인 이야기까지 접할 수 있다.부곡지구에는 태종대, 노고소, 변암 등 태종과 운곡 원천석 선생에 연관된 다양한 이야기 및 유적이 남아있어 산행과 더불어 역사체험 여행도 가능하다.

     

     

    구룡~세렴폭포

     

    시원한 구룡계곡과 신라 고찰 구룡사와 용소를 지나 남녀노소 온가족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산책코스

    - 구룡탐방지원센터에서 구룡사~용소~대곡안전센터~세렴폭포를 왕복하는 탐방코스(3km, 1시간 30분 소요)

    - 완만한 경사를 따라가는 산책코스로 남녀노소 누구가 이용 가능.

    - 구룡사, 용소, 구룡자연관찰로 등 치악산의 주요 문화자원 및 생태학습장이 조성되어 있는 치악산 대표 탐방코스.탐방코스 초입에 구룡탐방지원센터가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탐방정보를 얻을 수 있고 탐방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코스 중간지점인 대곡안전센터에는 멸종위기종 구렁이 증식장과 자생식물관찰원이 있어 평소 보기힘든 구렁이 및 희귀식물의 생태체험을 할 수 있다.

     

     

     

    구룡~비로봉

     

    시원한 구룡계곡과 신라 고찰 구룡사, 그리고 사다리꼴 모양의 기암인 사다리병창을 지나 비로봉에 오르는 치악산 대표 탐방코스- 구룡탐방지원센터에서 구룡사~용소~대곡안전센터~세렴폭포~사다리병창~비로봉으로 이어지는 탐방코스(5.7km, 3시간 30분 소요)

    - 세렴폭포까지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산책코스로 이용되며, 이곳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됨.

    - 세렴폭포에서 비로봉 구간은 사다리병창길(능선길, 2.7km)과 계곡길(2.8km)로 나뉘며,

       사다리병창길은 경사가 심하고 계단이 많아 매우 어려운 코스이므로, 초보자는 계곡길 이용이 적합함.

    코스 중간지점인 대곡안전센터에는 멸종위기종 구렁이 증식장과 멸종위기식물원이 있어 평소 보기힘든 구렁이 및 식물의 생태체험을 할 수 있다.

    세렴폭포~비로봉 구간은 사다리병창길과 계곡길로 나뉘며, 특히 사다리병창길은 경사가 심하고 계단이 많아 매우 어려운 코스이다.

    주봉인 비로봉은 시루를 엎어놓은 모양이라 “시루봉”이라고도 불리며,

    미륵불탑으로 알려진 세 개의 돌탑이 있다.

     

     

     

     

    구룡~향로봉~성남

     

    구룡지구와 성남지구를 잇는 종주코스. 구룡탐방지원센터~비로봉~곧은재정상~향로봉~남대봉~성남탐방지원센터로 이어지는 21.4Km 코스로 10시간 이상 소요됨.- 남북으로 뻗은 치악산의 종주코스로 구룡탐방지원센터~비로봉~곧은재정상~향로봉~남대봉~성남탐방지원센터로 이어짐(21.4km, 10시간 소요)

    - 이 코스는 굴곡이 심하고 바위가 많으며, 거리가 길기 때문에 초보자의 무리한 산행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함.10시간 이상 소요되는 긴 코스이며 대피소 등 별도의 시설이 없으므로, 숙련자에 한하여 이른 시간에 산행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함

     

     

     

    황골~비로봉

     

    치악산 주봉인 비로봉에 오르는 최단 탐방코스로, 30m 절벽위에 우뚝 서 있는 입석대와 강원도유형문화재 제117호인 마애불좌상을 감상할 수 있다.- 황골탐방지원센터에서 입석사(입석대)~깔딱고개~비로봉으로 이어지는 탐방코스(4.1km, 2시간 30분 소요)

    - 치악산 주봉인 비로봉에 오른 최단 코스.

    - 입석사 옆 30m 절벽 위에 20m 높이로 우뚝 서 있는 입석대와 1090년(선종7년)에 조성된 것으로 밝혀진 마애불좌상이 있음.황골탐방지원센터에서 다양한 탐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포장도로를 따라 1.6km를 오르면 입석대와 마애불좌상을 관람할 수 있는 입석사가 나타난다.

    입석사에서 500m 구간은 비교적 경사가 심한 깔딱고개로, 이 구간만 넘어서면 능선길이라 어렵지 않게 산행할 수 있다.

     

     

     

    부곡~곧은재

     

    치가 떨리고 악이 받친다는 치악산의 악명과 달리 동치악의 완만한 경사가 매력적인 탐방코스로서, 아름다운 부곡계곡과 울창한 숲을 따라 걷다 보면 속세를 잠시 떠난 듯한 호젓함을 만끽할 수 있다.- 부곡탐방지원센터(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태종로 부곡6길 141)에서 부곡폭포를 거쳐 곧은재에 오르는 탐방코스(4.1km, 1시간 소요)

    - 아름다운 부곡계곡과 울창한 숲을 따라 이어지는 완만한 경사의 탐방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코스

    - 인근에는 조선 3대 임금인 태종 이방원과 그의 스승 운곡 원천석 선생에 대한 설화가 전해지는 태종대, 노고소, 변암 등의 유적을 만날 수 있음

     

     

     

     

     

    금대~영원산성~남대봉

     

    봄에는 연분홍의 철쭉이 만개하고 가을에는 노란 빛깔의 단풍으로 물드는 영원산성 탐방로는 사시사철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신라시대부터 외세의 침입을 막고자 하는 우리 조상의 흔적이 살아숨쉬는 코스이다.- 금대에코힐링캠핑장(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영원산성길 372)에서 시작하여 영원사와 영원산성을 거쳐 남대봉에 오르는 탐방코스(5.6km, 3시간 소요)

    - 사시사철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사적 제447호인 영원산성을 따라 우리 조상의 발자취를 짚어볼 수 있음

    - 영원산성 갈림길에서 남대봉으로 향하는 도중에는 좌우로 원주시내와 횡성군 부곡면 일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넓직한 전망데크가 설치되어 있음

     

     

    부곡~큰무레골~비로봉

    ‘16년 10월 신규 개방한 코스로서, 치악산 정상인 비로봉으로 향하는 가장 완만한 탐방로이다. 치악산의 그 어느 코스보다 자연자원이 온전히 보전되어 있어 피톤치드 삼림욕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천사봉에는 넓직한 전망데크가 조성되어 있어 비로봉 등 치악산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부곡탐방지원센터(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태종로 부곡6길 141)에서 천사봉을 거쳐 치악산 정상인 비로봉에 오르는 탐방코스(4.5km, 2시간 30분 소요)

    - 중부지역을 대표하는 식물군이 밀도 있게 자리하고 있어 온사방에 가득한 피톤치드 향을 만끽하며 산행을 즐길 수 있음

    - 인근에는 조선 3대 임금인 태종 이방원과 그의 스승 운곡 원천석 선생에 대한 설화가 전해지는 태종대, 노고소, 변암 등의 유적을 만날 수 있음

     

     

    *등산을 지도 없이 가는건 무척 위험한 일입니다.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등산 지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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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악산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www.knps.or.kr/front/portal/visit/visitCourseSubMain.do?parkId=121300&parkNavGb=guide&menuNo=70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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