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한국으로 부터온 입국자 2주격리 조치 조정 밝혀

정부는 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책으로 중국과 한국 입국자 전원에 대해 검역법에 따라 의료시설 등에서 정류하거나 정부 지정 시설에서 2주간 격리된 뒤 입국 허가를 내주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중국과 한국에 발급된 비자(비자)는 효력을 정지시키고 관광객의 일본 방문 자제를 요청한다.

　또, 중국과 한국에서의 항공편은 도착 공항을 나리타 공항과 간사이 국제 공항에 한정.선박은 여객운송을 중단하도록 요청한다.

　아베 총리는 5일 저녁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본부를 총리 관저에서 열고 이들의 중국, 한국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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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한국에서 온 입국자를 2주간 격리조치후 입국 허가를 내릴지도 모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