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
일본 국민 개그맨 시무라 켄 코로나로 사망 - 일본 현지 반응 (야후재팬)일본소식/일본사회 2020. 3. 30. 11:58
헨나오지상, 아잉 등의 개그로 알려진 일본 코미디언 사무라켄(본명 시무라 야스노리)가 29일 사망했습니다. 그의 나이 70살입니다. 시무라 켄은 이달 17일 발열 등 컨디션 악화를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고, 2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증 폐렴 증상을 보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시무라 켄이 어떤 경위로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바나나맨 시타라, 시무라 켄씨 부보에 "믿어지지 않아... 믿을 수 없어" 요이코하마구치 "쇼크로 아직..." "더·드리프터스"의 멤버로 탤런트 시무라 켄(시무라 야스노리, 야스노리)씨가 사망한 것이 30일 밝혀졌다.70세였다. 코미디 콤비 "바나나맨"의 시타라 토오(46)는 이 날, 후지TV "논스톱!"(월~금요일전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