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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정수기 장점과 단점 - 정수기 추천바로 조회 하기 ▼ 2020. 4. 19. 14:14
자취 생활 10년째, 밥은 잠시 못 먹어도 살지만 물은 못먹으면 살수가 없습니다. 쿠팡에서 2리터 생수를 자주 시켜먹었는데요. 주문할때마다 쓸데 없는 것도 자꾸 사게 되고 무엇보다 재활용 쓰레기를 정말 자주 버리게 됩니다.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고자 정수기를 사용해보려고 했습니다. 1인가구라 렌탈 정수기는 좀 부담스럽고. 페트병 사용 1초 당 2만 개로 "플라스틱 공해, 기후변화보다 위험"하다고 합니다. 두둥 그래서 사게 된 브리타 마렐라 3.5L 정수기. 브리타(BRITA)는 1966년 하인즈 핸커머(Heinz Hankammer)의 ‘가능한 간편하게 수돗물을 여과해 마실 수 없을까?’하는 질문을 시작으로 그의 딸의 이름에서 영감을 얻어 창립되었습니다. 최초의 차량용 배터리에 이어 가정용 배터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