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일본 코로나 확진자 9167명 하루 503명 증가( 4.17 19시 기준, 야후재팬)
    일본소식/일본사회 2020. 4. 18. 11:49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입니다. (4.17 19시 기준)





     

    감염자수 9167명

    사망자수 148명

    회복자수 1012명

     

    일본 코로나 전국 현황입니다

     

    대도시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도쿄>오사카>가나가와 현 순.

     

    코로나 주요 단신입니다.




    1. 스타벅스가 점포 임시 휴업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스타벅스, 긴급사태 선언 지역확대로 13개 도도부현내 점포 임시휴업

     

    스타벅스 커피 재팬은 18일, 긴급사태 선언의 대상 지역 확대에 따라, 20일부터 당분간, 새로운 지역을 더한 13 도도부현내의 임시 휴업, 그 외 점포는 테이크 아웃(드라이브 스루 포함)만의 영업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이 되는 도도부현은 사이타마, 치바, 도쿄(※), 카나가와, 오사카, 효고, 후쿠오카, 홋카이도, 이바라키, 이시카와, 기후, 아이치, 교토(※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프린치 다이칸야마 T-SITE 스타벅스 리저브 스토어 긴자 마로니에 거리도 대상).대상 이외의 지역에 대해서는, 오후 7시까지의 단축 영업으로, 드라이브 스루를 포함한 테이크 아웃만으로 대응된다(후쿠이, 히로시마는 18일부터 실시).

     

     이 회사는 스타벅스 커피 재팬에 있어서는, 고객의 안전을 제일로 생각해 또 전국의 점포, 오피스에서 일하는 파트너(종업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조기부터 점내 서비스의 오퍼레이션이나 위생면에 있어서의 대책에 날마다 임하고 있습니다.또, 정부나 자치체로부터의 지침이나 발표등의 최신 정보를 주시해, 점포 로케이션의 상황을 감안하면서, 적극적인 의사결정을 계속해 가기로 하고 있습니다.따라서 당분간 점포에 따라 고객님께 제공되는 서비스가 다를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SMAP이 소속되어 있었던 쟈니즈 사무소에서 의료종사자에게 약 8억원 정도를 코로나 지원한다는 소식입니다.

     

     

    쟈니즈 사무소 마스크 50만매, 방호복 3만 3000매 기부...총액 8000만엔, 의료 종사자 지원

     

    쟈니즈 사무소는 17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치료에 임하는 의료 종사자에의 지원으로서 마스크 50만매, 방호복 3만 3000매를 기부한다고 발표했다.총액 8000만엔이 된다고 한다.전 사장 쟈니 키타가와씨(향년 87)가 사망하기 직전에 투병 생활을 보낸 일본 적십자사 의료 센터를 시작으로 하는 의료 기관에 이달 말에 제공한다고 한다.



     쟈니즈에서는 소속 탤런트가 사회공헌 프로젝트 "Smile Up!Project"의 일환으로서 적극적으로 동영상 전달등을 실시하고 있다.이미 전개하는 YouTube등 외 "새로운 유료의 영상 전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해, 그러한 일정기간의 수익을 구입 자금으로서 충당한다.

     

     부족이 지적되는 마스크를 둘러싸고는,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정의 회장 겸 사장이 월간 3억매를 매입가로 공급할 것을 결정한 것 외, 100만매의 기부도 표명.쟈니스의 50만 장도 연예기획사 한 곳으로서는 이례적인 규모다.

     

     쟈니즈에서는, 2011년의 동일본 대지진 발생시에 쟈니씨등이 발기인이 되어 소속 탤런트 전원이 참가해 도쿄 돔에서의 대대적인 모금 활동 등 지진 재해 부흥 지원 프로젝트 "마칭 J"를 전개.18년 7월부터 현재의 "Smile Up!"로서 계승되었다.또, 쟈니씨가 사망한 후, 일본 적십자사가 기부금 5억엔에 의해서 "쟈니 기금"을 설립하고 있다.



    3. 한국으로 치면 이마트인 이온몰 142곳이 휴업을 한다고 합니다

     



    이온몰 전국 142곳 휴무 종합슈퍼마켓은 운영

     

    정부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 도도부현으로 확대해 발령한 긴급사태 선포에 따라 이온몰은 17일 18일부터 당분간 교토 시가 등 전국 몰 142곳을 일제히 휴업하기로 했다.

     

     쿄토부에는 "이온 몰 쿄토 카츠라가와"(쿄토시 미나미구)이나 "이온 몰 KYOTO"(동구) 등 5 시설, 시가현에는 "이온 몰 쿠사츠"(쿠사츠시)의 1 시설이 있다.

     

     이온 몰은 휴업하지만, 병설의 종합 슈퍼는 영업해, 식료품등의 공급에 영향은 없다고 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