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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생각보다 별로였던 영화. 영화를 집에서 띄엄띄엄 누워서 보다가 말다가 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비슷비슷한 음악 영화를 많이 봤을 수도 있고. 각본은 둘째 치고 표현하기가 힘들지만 인디 영화의 냄새가 풍겼다. 음악영화에서는 음악을 보여주는 편집 같은게 중요한거 같은데 왠지 모르게 이 영화의 음악이나 공연 씬은 좋아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