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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암플러스 종신보험 혜택내용바로 조회 하기 ▼ 2024. 6. 10. 15:30
한화생명 암플러스 종신보험 혜택내용
「한화생명 암플러스 종신보험」의 장점은 암이라는 질병을 종신보험과 연계한 새로운 보장구조로 기존 종신보험의 틀을 깼다는 점입니다.
한화생명 암플러스 보험 대상 조회
「한화생명 암플러스 종신보험」의 기준사망보험금은 체증형 구조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최초가입금액 대비 2배가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기준사망보험금이 가입 후 2년 경과시점부터 매년 20%씩 체증(최대 5년)돼 100%까지 증가합니다.
또한 암진단을 받는 경우, 이 상품의 기준사망보험금은 여기서 또 2배로 뛴다. 즉, 사망보장이 최초가입시점 대비 최대 4배까지 확대되는 것입니다. 만약 납입기간 중이라면, 주계약보험료 납입이 면제돼 더 이상 내지 않아도 된다. 여기에 추가로 ‘암케어특약[2]’을 가입하면, 암진단시까지 납입한 주계약보험료 전액을 암진단자금으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5~10년 경과시점에 지급되는 장기유지보너스금액을 재원으로 사망보험금을 증액해주는 서비스까지 탑재했습니다. ‘증액사망보험금’까지 고려하면, 결과적으로 이 종신보험의 최대사망보험금은 최초가입금액 대비 ‘4배+α’가 되는 것입니다.한화생명 암플러스 보험 신청
이 상품의 납입기간은 10년이며, 가입나이는 만 15~70세이다. ‘일반가입형’은 물론, 유병자도 가능한 ‘간편가입형’도 함께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보험료 수준은 일반가입형 기준 만 40세, 10년납, 주계약 가입금액 2천5백만원 가입시, 남성 월 보험료 420,250원, 여성 367,000원입니다.
위와 같이 가입시, 최초 기준사망보험금은 2천5백만원이지만 2년 경과시점부터 20%(500만)씩 5년간 체증돼 5천만원, 암진단시 해당시점 사망보험금의 2배가 돼 최대 1억원, 여기에 5~10년시점 발생한 증액사망보험금 2천3백만원까지 추가되면 최대사망보험금은 1억2천3백만원이 됩니다. 한편 이 상품은 납입기간 중 중도해지시, 표준형 해약환급금 대비 50%를 지급하는 ‘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이다. 따라서 같은 보장일 경우, 표준형보다 보험료가 저렴합니다.📌신청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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