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의사랑 실손 간편 서류발급 서비스 신청방법

유비케어 의사랑 실손 간편 서류발급 서비스 신청방법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서류 없이 간편하게 실손보험을 청구할 수 있는 ‘의사랑 실손 간편 서류발급’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의사랑 실손 간편 서류발급

‘의사랑 실손 간편 서류발급’은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우편이나 팩스로 보험사에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 출력을 줄여주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서비스입니다. 유비케어는 자사의 대표 EMR 솔루션인 ‘의사랑’과 지앤넷의 ‘실손보험빠른청구’ 기능을 탑재한 ‘메디홈’을 연계했습니다. 메디홈은 하이웹넷의 실손보험 간편청구 플랫폼입니다.

‘의사랑’ 고객은 간편하게 서비스 이용 동의 후, 환자가 진료를 받을 때마다 환자에게 실손 청구 위한 알림톡을 발송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비스 사용 및 알림톡 발송 비용 모두 무료이며, 의사랑에서 알림톡 전송 방식에 대한 옵션 기능이 있어 병의원 운영 환경에 맞게 편리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덕분에 병원은 실손보험 청구용 서류발급 업무를 크게 줄이고 관련 민원 피로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의사랑 실손 간편 서류발급 신청

환자는 보험사 앱을 따로 실행하는 과정이나 진료비 영수증, 세부 내역서와 같은 서류 발급없이 방문한 병원에서 발송 받은 알림톡으로 청구 결과를 편안하게 안내 받을 수 있게 됐고,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간편하게 보험청구가 가능해졌습니다.

환자 주민번호를 포함한 모든 민감 정보는 별도 중개기관에 저장되지 않고 암호화되어 보험사로 안전하게 전송되어 병원과 환자 모두 안심하고 이용 가능합니다.

 

한편,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은 지난해 10월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정부의 법률 공포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에 시행 예정입니다. ‘의사랑 실손청구’ 론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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