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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 인형」
    영화노트/일본 2013. 2. 24. 16:31


    공기인형 (2010)

    Air Doll 
    6.6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배두나, 이우라 아라타, 이타오 이츠지, 타카하시 마사야, 요 키미코
    정보
    판타지, 드라마 | 일본 | 116 분 |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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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지금 리뷰를 쓰려는 공기 인형 포함 총 3편을 보았다.

     

    데뷔작인가 아무튼 그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던 <아무도 모른다>는 몇 번 보려고 했으나 어린애들이 버려지는 내용이 좀 찜찜할것 같아 보지 않고 있다. 본건 최근 한국에 개봉한 <기적>, <걸어도 걸어도> 바로 <공기인형> 이다. 개인적인 기준으론 <걸어도걸어도> >>> <기적> > <공기인형> 순으로 영화가 좋다.

     

    최근 10년간 일본 영화에서는 고립된 사람을 보여준다. 철저히 개인주의적이어서 가족과의 관계도, 연인과의 관계도 다른 나라의 상황과는 다른 너무나도 차가워 사회적인 문제로 곪아 터진 것을 영화에서 자꾸 보여주며 "이건 아냐,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라는 식으로 상처를 억지로 봉합하려는 영화가 있다. 모든 사람은 외로운 법이니까 서로 기대야 할텐데. 일본사람, 일본사회는 그게 잘 안되는 것 같다.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달해, 돈으로 다 해결 되는 사회여서 공동체가 붕괴해서인가, 아니면 일본이라는 나라 고유의 특징인가, 일본인의 고유의 특성이 그런건가. 폐를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서인가. 거기까진 잘 모르겠지만..

     

    공기인형은 돈 없는 남자의 성적욕구의 대용품이다. 어느날 마음을 가져버려서, 막 떠돌아다니기 시작하는 설정. 왜 마음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모르고, 사랑을 하게 되고 결국엔 버림 받게 되는데.. 어떤 큰 이야기를 담으려 한 것 같긴한데..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중 가장 별로 인 것 같다.

    그건 그렇고 두나 누나 연애 하나? 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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